독일계 세계적인 화학기업 린데(Linde)의 한국법인 린데코리아 기흥공장
플랜트 설비 증축현장에 이프리플러스가 사용되었습니다.

수십여개의 대형 원형기둥이 설비를 지지하는 기초로 설계되어 동시에 다수
의 기둥을 시공하여야하며 아울러 중장비의 진입이 난해하여 작업자의 시공
이 용이하여야 하는 난해한 시공현장에 전용이 가능한 이프리플러스로 적용
되어 현장의 시공만족과 발주처인 린데코리아의 호평을 함께 받은 현장입니
다.